Xtrax에서 발간한 East Asian Outdoor Arts 소개 책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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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-09-20 02:10 조회585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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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의 *Xtrax가 2019년 발간한 동아시아 거리예술 소개 자료입니다.
우리나라 및 중국,일본,홍콩,대만,싱가포르의 거리예술 현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구성된 책자로 2019년 Xtrax와 SIRF 가 주최한 쇼케이스 사업의 일환입니다.
이는 영국의 거리예술을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국제학술행사 및 프로모션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Platform 4: UK(주최,주관: Xtrax, 영국예술위원회)의 일환이기도 합니다.
아시아의 거리예술 현황이 풍요롭지는 않지만, 간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.
15-16페이지 Mobility 에서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예술적 교류시 지원받을 수 있는 기관들에 대한 리스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.
다만, 과연 mobility를 가지고 세계적 교류가 지속될 수 있을지 의문이기는 합니다. 물리적 이동이 불가할 시 대체할 수 있는 툴들이 하나씩 들어나겠지요.
*Xtrax는 영국의 거리예술을 위한 작품제작, 프로그램 기획, 국제교류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관으로 영국 거리예술 개발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이벤트를 운영하며 국제 네트워킹, 전문가 교류사업, 축제 및 영국 야외 예술에 대한 자료 및 정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.
링크출처: www.xtrax.org.uk
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0-09-20 02:11:30 아카이브 해외에서 복사 됨]
우리나라 및 중국,일본,홍콩,대만,싱가포르의 거리예술 현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구성된 책자로 2019년 Xtrax와 SIRF 가 주최한 쇼케이스 사업의 일환입니다.
이는 영국의 거리예술을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국제학술행사 및 프로모션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Platform 4: UK(주최,주관: Xtrax, 영국예술위원회)의 일환이기도 합니다.
아시아의 거리예술 현황이 풍요롭지는 않지만, 간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.
15-16페이지 Mobility 에서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예술적 교류시 지원받을 수 있는 기관들에 대한 리스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.
다만, 과연 mobility를 가지고 세계적 교류가 지속될 수 있을지 의문이기는 합니다. 물리적 이동이 불가할 시 대체할 수 있는 툴들이 하나씩 들어나겠지요.
*Xtrax는 영국의 거리예술을 위한 작품제작, 프로그램 기획, 국제교류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관으로 영국 거리예술 개발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이벤트를 운영하며 국제 네트워킹, 전문가 교류사업, 축제 및 영국 야외 예술에 대한 자료 및 정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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