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코로나 시대에 거리예술은 어떤 모습이었는지, 다양한 거리예술 현장의 소리를 깊숙이 듣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<못다한 거리예술 2020> 인터뷰 시리즈를 완결합니다.
다양한 위치에서 단단하게 거리예술씬을 구성하고 있는 종사자 여러분의 각기 다른 결의 이야기가 거리예술종사자 여러분께  공감과 영감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합니다.
거리예술로는 앞으로 더 많은 거리예술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또다른 거리예술종사자들과 연결하여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. 
느리고 서툴지만, 거리예술로의 기획콘텐츠는 계속 됩니다.

강제욱 <사물들의 우주>
노제현 <거리예술가 노제현의 2020>
조윤주 <공원과 거리예술을 잇는 매개자>
윤종연 <텅빈 광장에 고립된 예술가의 '84시간'>